붐 6년만 고백 “미스터트롯 때 임영웅 뽑았다” 장민호 앞 죄인 모드(편스토랑)[결정적장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붐이 ‘미스터트롯’ 당시 임영웅에게 투표했다고 밝혔다.
6월 1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수연이 장민호의 집을 방문했다.
13세 트로트 천재 이수연은 경주에 살 때 단골집이 있을 정도로 막창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앞서 집에 방문했던 14세 황민호 돼지 등뼈, 15세 김태연의 닭발에 이어 막창이 등장하자, 장민호는 “요새 꼬꼬마 친구들이 왜 다 안주를 좋아하나”라고 놀랐다.
막창 이야기에 행복해하는 이수연 모습에 장민호도 행복해했다. 이수연이 무슨 말을 해도 미소 짓는 장민호에게 지승현은 “형 팔푼이 미소인데”라고 지적했다. 장민호는 “누가 온 건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김태연, 황민호 방문 때는 기가 빨렸던 장민호는 “근데 수연이 눈 봐라. 저 반달 눈이”라고 강조했다. 붐이 “근데 황민호도 반달눈이 있다”라고 지적하자, 장민호는 “반달 눈이 거꾸로 있습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수현은 홍지윤, 차지연에 이어 ‘현역가왕3’에서 최연소로 3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솔직하게 뭐 하나 물어봐도 돼? 대국민 투표할 때 너 뽑았어? 안 뽑았어?”라고 물었다. 이수연은 당황하면서도 자신을 뽑았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수연의 순수한 모습에 웃음이 터진 장민호는 “수연아 잘했다. 그렇게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붐 씨는 누구 뽑았나. 저희 할 때”라고 물었다. 예상치 못한 돌직구 질문에 당황한 붐은 “일단 장민호 씨 할 땐 임영웅 씨 뽑았다”고 고백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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