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박현진 히트곡의 비화

조선일보 2026. 6. 1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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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밤 10시

TV조선은 19일 밤 10시 ‘금타는 금요일’을 방송한다. 이번 주는 현철의 ‘봉선화 연정’, 송대관의 ‘네 박자’, 박상철의 ‘자옥아’ 등 수많은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박현진이 골든 스타로 등장한다. 저작권 협회 등록곡만 600곡이 넘는 박현진은 저작권료 수입부터 명곡에 얽힌 비화까지 공개하며 입담을 자랑한다.

박현진은 트롯 가수 박구윤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런 만큼 박현진이 만들고 박구윤이 부른 대표곡 ‘뿐이고’를 선곡한 천록담의 무대는 더 관심을 모은다. 천록담의 무대를 지켜본 박현진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자신이 아껴둔 미공개곡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박구윤이 탐내면 어쩌냐”는 질문에도 “절대 못 준다”고 단호하게 답해 모두가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트롯 톱스타들의 자리를 위협하는 강력한 메기 싱어가 등장한다. 베일에 싸인 메기 싱어는 박현진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인물. 박현진은 자신과 작업했던 가수를 하나둘 떠올린다. 송가인부터 오랜 인연의 가수 배일호의 이름까지 나오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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