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Hot News] 루이 비통 외

■ 루이 비통이 파인 주얼리 컬렉션 ‘루이 비통 컬러 블라썸’에 새로운 워치를 추가하며 컬렉션을 확장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 블라썸 워치’<사진>는 올해 130주년을 맞은 루이 비통의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캔버스의 모노그램 플라워에서 영감을 받았다. 섬세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볼륨으로 조각한 스톤 디테일과 생동감 있는 컬러 조합을 통해 상징적인 모티프를 타임 피스로 재해석했으며, 루이 비통의 워치 메이킹과 주얼리 메이킹 장인 정신이 더해져 컬렉션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컬렉션은 하우스 앰버서더 ‘아나 데 아르마스’와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캠페인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듀오 이네즈 & 비누드가 촬영했으며, 새로운 타임피스의 매력을 조명한다.
모노그램의 새로운 해석으로 선보이는 이번 워치는 태양을 연상시키는 26mm 모노그램 플라워 케이스를 적용했으며, 총 네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화이트 자개 다이얼 모델은 스틸 케이스와 은은한 베이지 스트랩을 매치해 차분한 톤온톤 룩을 완성한다. 핑크 톤의 화이트 자개 다이얼 모델은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블러쉬 핑크 스트랩을 더했으며, 아마조나이트 다이얼 모델은 옐로 골드 케이스와 터콰이즈 레더 스트랩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프레셔스 버전은 약 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화이트 자개 다이얼과 핑크 골드 케이스를 매치했으며, 브라운 스트랩으로 우아하고 정제된 느낌을 강조했다. 스위스 시계 공방 ‘라 파브리끄 뒤 떵 루이 비통’의 아티스틱 디렉터 마티유 에기는 “아이코닉한 주얼리 컬렉션을 재해석해 주얼리의 감성까지 아우르는 타임 피스로 선보이고자 했다”며, “자개나 하드스톤 다이얼, 또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케이스를 통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또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31일, ‘LV 더 플레이스, 신세계 더 리저브’ 1층에 루이 비통 워치 & 주얼리 스토어를 열었다. 최근 출시된 컬러 블라썸을 포함한 파인 주얼리를 비롯해 하이 주얼리, 워치, 하이 워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워치 & 주얼리 컬렉션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장은 루이 비통의 여행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윈도우 디스플레이는 아치형 구조와 리드미컬한 반복 요소를 통해 깊이감과 유려한 움직임을 연출하고, 중앙에 배치된 열기구 모티프는 자유를 상징하는 동시에 루이 비통이 오랜 시간 이어온 여행에 대한 유산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지난 6월 11일, 서울 평창동에서 ‘Monaco: The Icon’ 이벤트를 개최했다. 1969년 출시된 태그호이어 모나코는 세계 최초의 사각 방수 크로노그래프이자 최초의 자동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한 시계 중 하나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정신을 통해 워치메이킹의 관습에 도전해왔다. 특히 1971년 영화 르망에서 배우 스티브 맥퀸이 착용하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시 공간에는 태그호이어 모나코 헤리티지 피스와 함께 올해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공개된 최신 태그호이어 모나코 크로노그래프와 태그호이어 모나코 에버그래프가 전시됐다. 태그호이어 글로벌 CMO 조지 시즈는 “한국은 태그호이어에게 가장 역동적이고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MONACO: THE ICON은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는 모나코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만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행사”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 소비자들이 보여주는 헤리티지와 혁신, 그리고 차별화된 디자인에 대한 높은 안목은 태그호이어 모나코가 탄생 이후 지금까지 지켜온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태그호이어를 정의하는 스토리와 장인정신, 문화적 영향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의미 있는 순간들을 통해 한국 시장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태그호이어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조지 시즈를 비롯해 태그호이어 프렌즈 덱스, 트와이스 사나, 엔하이픈 제이, 박재범, 정해인, 티파니 영, 김영광, 이다희, 안보현, 박규영 등 셀럽과 패션·음악·영화·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사진>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는 미래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비전을 향한 지속적인 헌신으로 새로운 소재, ‘우븐 마이셀리움’<사진>을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가 이끄는 2026 가을 컬렉션의 익스클루시브 남성 셀렉션에서 처음 공개되는 것으로 하우스의 시그니처인 인트레치아토 위빙을 적용한 지갑, 카드 케이스, 여권 케이스, 키 링 등 일상 속 에센셜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우븐 마이셀리움 셀렉션은 에피아(Ephea®) 공법을 바탕으로 버섯의 뿌리 구조와 유사한 조직에서 배양된 혁신적인 저영향(low-impact) 소재로 완성됐다. 자연에서 비롯된 소재인 만큼 모든 제품은 서로 완전히 동일하지 않아, 각각 섬세한 개성과 유기적 표현이 담겨 있다. 이번 시즌, 에스프레소 브라운, 라바 레드, 미네랄 블루 색상으로 선보인다. 우븐 마이셀리움 셀렉션은 보테가 베네타 공식 웹사이트 및 런던, 파리, 밀라노, 뉴욕, 도쿄, 서울, 홍콩, 상하이, 베이징을 포함한 전 세계 16개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후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과 컬러를 더하며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프렌치 하이 주얼리 메종 메시카가 배우 이수혁<사진>을 새로운 메종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런웨이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해 온 이수혁은 특유의 강렬한 우아함과 현대적이고 세련된 멋을 발산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패션과 영화라는 두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행보는 메시카의 핵심 가치인 ‘움직임의 정신(spirit of motion)’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2006년 서울에서 모델로 데뷔한 이수혁은 이후 파리와 런던 패션위크에서 발렌시아가, 발망, JW 앤더슨 등의 무대에 오르며 활약했고, 이후 배우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출연작 ‘S라인’은 지난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됐으며, 현재 그는 넷플릭스 차기작인 ‘그랜드 갤럭시 호텔’ ‘딜러’ 등의 글로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브랜드 창립자이자 아티스틱 디렉터 발레리 메시카는 “이수혁에게는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숨길 수 없는 카리스마가 있다”면서 “어떤 공간에 있든 흔들림 없이 그 존재감을 발산해, 모든 면에서 메시카가 추구하는 남성상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오메가가 투 핸즈 워치 최초로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한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 컬렉션<사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프리시전 래버러토리에서 개발한 어쿠스틱 기반 테스트 방식을 통해 투 핸즈 워치 최초로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한 타임피스다.
프리시전 래버러토리 설립 2년 만에 공개된 이번 컬렉션은 음향 기반 테스트와 광학 핸즈 트래킹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측정 방식을 적용했으며, METAS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초침 없이도 크로노미터 및 마스터 크로노미터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고, 시계 역사상 시·분 투 핸즈 워치가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한 최초의 사례로 기록됐다. 두 가지 신규 무브먼트를 탑재한 총 9종의 레퍼런스로 구성되며, 39.4mm 케이스와 함께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와 현대적인 정밀 테스트 기술을 결합했다.
오메가의 CEO 레이날드 에슐리만은 “지금까지 정밀 인증에는 초침이 필수 요소였지만 새로운 어쿠스틱 테스트 방식의 개발을 통해 이러한 기준을 넘어설 수 있었다”면서 “최초의 투 핸즈 마스터 크로노미터 시계인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컬렉션에는 도데카곤(12각형) 파이-팬 다이얼, 6시 방향의 컨스텔레이션 스타, 케이스백의 옵저버토리 메달리온 등 컨스텔레이션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고, 기요셰 마감, 카이트 형태의 인덱스, 도핀 핸즈, 도그-레그 러그 등 전통적인 디자인 코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컬렉션의 정체성을 완성했다.

■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킹 하우스 브레게가 지난 5월29일 서울 논현동에서 ‘트래디션 노벨티 쇼케이스’<사진>를 선보였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트래디션 신제품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컬렉션의 기술적 디테일과 미학을 한눈에 보여줬다. 공간 전반에는 컬렉션 특유의 건축적이고 구조적인 요소가 구현돼 브랜드의 철학을 몰입감 있게 전달했으며, 정교한 마감 기법과 기술적 디테일이 돋보이는 비주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래디션 컬렉션은 메종의 창립자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18세기에 제작한 ‘택트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시계의 구조적 아름다움과 기술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인으로, 일반적인 시계와 달리 무브먼트의 핵심 부품들을 다이얼 아래에 숨기지 않고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브릿지, 기어 트레인, 배럴등 시계 작동 메커니즘을 시각적으로 드러내 시계 자체를 하나의 모던한 건축 구조처럼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신제품 중 트래디션 7037은 컬렉션 최초의 올-블루 무브먼트를 적용했으며, 화이트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과 아라비아 숫자를 더해 대비를 완성했다. 트래디션 GMT 7067은 듀얼 타임 기능을 갖춘 모델로, 그린 컬러 그라데이션의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을 적용했다. 다이얼 중앙의 선명한 그린 컬러가 가장자리로 갈수록 깊은 블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독창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또 블랙 아벤추린 글래스 다이얼과 5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트래디션 7038, 차콜 그레이 컬러와 로즈 골드 소재로 완성된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97 등 주요 노벨티가 함께 소개됐다.

■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 리모와가 세계적인 작곡가 한스 짐머<사진>의 유럽 투어 마지막 공연 여정과 함께 하는 글로벌 숏폼 시리즈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스스로를 “머릿속이 음악으로 가득 찬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짐머를 위해, 리모와는 그가 애정하는 장비 셋업에 대한 오마주로 리모와 클래식 케이스의 실루엣을 정교하게 재해석했다. 이번 에피소드의 중심에는 사운드에 대한 짐머의 변함없는 호기심이 자리한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본능적으로 이끌렸던 경험과, 가족의 조언과는 다른 길을 선택하며 커리어를 개척해 온 반항적이면서도 단단한 태도를 이야기한다. 악기를 실험하고 새로운 사운드 구조를 설계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그는 장인의 정밀함과 개척자의 본능으로 음악에 접근하며, 작곡과 퍼포먼스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을 끊임없이 탐구한다. 짐머는 사운드를 세밀하게 다듬는 데 있어서는 철저하지만, 음악을 쓸 때만큼은 자연스럽고도 장난기 어린 태도를 잃지 않는다. 그는 여러 언어에서 공통적으로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바로 ‘play’, 즉 “즐기다”라고 말한다.

■ 바쉐론 콘스탄틴은 메종 1755 서울에서 가죽 공예 아티스트 김준수와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인 ‘Timeless Flow’<사진>를 선보였다. 아티스트 김준수는 가죽의 조형적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작품으로 오로라라는 순간적인 자연 현상에서 영감을 받아 보이지 않는 힘이 어떻게 순간적이면서도 구조적인 형태로 구현되는지를 탐구했다. 정교하게 반복되는 작업과 소재에 대한 탐구를 통해, 아티스트는 식물성 무두질 가죽을 몰입형 설치 작품으로 확장시키며 자연 현상이 지닌 리듬과 흐름, 그리고 다층적인 복합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김준수 작가는 오로라의 유기적인 곡선과 면의 중첩, 수직으로 흐르는 빛과 색의 변화, 그리고 순간적이고 유동적인 흐름과 같은 구조적 특성을 깊이 관찰하고 이를 조형적으로 재해석하여 공간을 구성했다. 동일한 규격으로 재단된 가죽 끈들을 섬세하게 변주하여 이어 붙이고, 이를 일정한 간격으로 수직 배열한 곡면들은 공간의 중심에서 점차 퍼져 나가는 형태로 전체를 이룬다.
관람자는 처음에는 이 작품을 하나의 응집된 덩어리로 인식하지만, 시선을 옮기고 거리를 달리하며 머무는 시간에 따라 선과 선, 면과 면의 중첩과 미묘한 색의 변화를 점차 발견하게 된다. 오로라가 고정된 형상이 아닌 조건이 맞는 순간에만 잠시 모습을 드러내는 현상이라는 점과 맞닿아 있다. 이는 곧 ‘Explorer - All ways possible’이라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테마처럼, 하나의 현상안에서도 무한한 가능성과 해석의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토즈가 K-팝을 주도하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한(HAN·사진)을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빛내고 있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한은 뛰어난 재능과 창의성, 그리고 역동적인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매료시켜왔다. 또 퍼포머를 넘어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구축해왔고, 자신만의 개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한은 오는 6월 21일 밀란 패션위크 기간 중 열리는 토즈 남성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브랜드 앰버서더로서의 첫 공식 행보를 시작한다. 한은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토즈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면서 “평소 토즈가 지켜온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품질, 그리고 스타일에 대한 철학에 깊은 인상을 받아왔다. 앞으로 함께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토즈가 추구하는 진정한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과 가치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즈 측은 창의성과 긍정적인 에너지, 그리고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한은 오랜 시간 토즈가 이어온 변함없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아티스트”라면서 “이번 협업은 현대적인 우아함과 장인정신, 그리고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공통된 비전을 함께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파리지앵 하이 주얼리 메종 쇼메가 자연주의적 세계관을 담아낸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에피 드 블레 드 쇼메<사진>를 7월 선보인다. 풍요와 번영, 결실을 의미하는 밀 이삭은 메종 창립자 마리 에티엔 니토의 상징으로 사용됐으며, 조세핀 황후와 마리 루이즈 황후에게도 특히 사랑받아온 쇼메의 대표적인 모티프이다.
옐로우 골드를 중심으로 세밀하고 정교하게 세공된 밀 이삭 모티프 위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했고, 폴리싱 마감, 새틴, 샌드블라스팅 등 다양한 텍스처로 마감된 옐로우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순수한 빛이 대비를 이루며 모티프의 입체감을 더욱 강조한다. 목선을 따라 밀 이삭이 자연스럽게 감싸도록 구현한 목걸리부터 브로치, 반지, 귀걸이로 구성됐다.

■ 파라다이스시티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내 ‘라운지&바 새라새’<사진>가 지난 9일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TG)로부터 ’2026 Hotel Star Bars Award’에 선정됐다. 지난해 처음 신설된 부문으로, 전 세계 럭셔리 호텔 내 우수 바(Bar)를 선정한다. FTG는 매년 호텔과 레스토랑, 스파 등을 평가해 스타 등급을 부여하는 세계적 권위의 럭셔리 여행 평가 기관으로, FTG의 호텔 평가에서 파라다이스시티는 7년 연속, 아트파라디소는 3년 연속 4성을 획득한 바 있다.
라운지&바 새라새의 ‘새라새’는 ‘새롭고도 새롭다’는 의미의 순우리말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한국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시그니처 칵테일, 한국식 타파스(소접시 요리) 등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한국적 스토리텔링을 아우른다. 대표 시그니처 칵테일 ‘팬시 스피리츠’는 아페롤, 캄파리, 샴페인을 활용해 클래식 식전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논알코올 칵테일 ‘한류(Han-Rew)’는 한라봉과 유자를 활용해 한국적인 풍미를 세련되게 구현했다. 매실에 절인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올리브, 에멘탈 치즈, 무화과, 단호박, 연근칩 등 계절성을 살린 수제 스낵도 칵테일과의 조화를 높인다.
아트파라디소에 함께 위치한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새라새’는 지난 12일 한국 유일의 미쉐린 3스타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와 뉴욕 미쉐린 2스타 ‘주옥’의 신창호 셰프, 한국적 바 컬처를 대표하는 ‘바참’의 임병진 바텐더가 한 자리에 모인 ‘A New Korean Table: 6 Hands Gala Dinner’를 개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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