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17주년…권소현 "이 시간 기념할 수 있음에 감사" [MHN:피드]

박선하 2026. 6. 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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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완전체 사진 올리며 17주년 자축…멤버들 댓글로 화답
출처:권소현 SNS 캡처

(MHN 박선하 기자) 그룹 포미닛(4minute)이 데뷔 17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완전체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포미닛 멤버 권소현은 18일 개인 SNS를 통해 "포미닛 17주년"이라며 "포니아 잘 지내고 있죠? 세월의 빠름을 느끼는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미닛 다섯 멤버가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위에는 'Happy 17th Debut Anniversary, 4MINUTE'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데뷔 기념일의 의미를 더했다.

또 권소현은 1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숫자 초와 스티커, 디저트 등을 준비해 전달한 모습도 사진에 담았다. 그는 "언니들에게 모두 배송 완료"라는 문구와 함께 거울 셀카를 남기며 포미닛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권소현 SNS 캡처

또 과거 멤버들이 각자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했던 인터뷰 자료도 함께 공유하며 오랜 시간 쌓인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권소현은 "평범하게 지나갈 수 있는 하루도 기억하면 기념일이 된다"며 "팀으로는 17년, 혼자로는 2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럼에도 이 시간을 기념할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라고 전했다.

멤버들도 댓글로 화답했다. 남지현은 "고마워. 소중한 추억들이 많다"고 남겼고, 전지윤 역시 "고마워 정말"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허가윤도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애정을 표현하며 여전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7주년 축하해요, 많이 보고싶어서", "소중하고 좋았던 추억들", " 데뷔17주년 너무축하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포미닛이 최고 내 청춘" 등 댓글이 이어졌다.

포미닛은 2009년 데뷔곡 'Hot Issue'로 데뷔해 강렬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이후 'Muzik', '거울아 거울아', '이름이 뭐예요?', '오늘 뭐해', '미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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