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거절한 김남길, 기업 금융 드라마 주연…은행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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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금융 드라마 주연으로 나선다.
이날 KB국민은행은 김남길을 주연으로 한 기업금융 소재 드라마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김남길 주연의 드라마 콘텐츠는 19일 공개되는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총 4편의 에피소드로 만들어지며, 매주 금요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작품 공개 이후 '참교육'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면서 출연을 거절한 김남길의 선택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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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남길이 금융 드라마 주연으로 나선다.
김남길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민은행 첫 출근!!!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은행원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회색 슈트를 깔끔하게 차려입은 김남길은 매력적인 은행원으로 변신해 감탄을 자아낸다. 복장만으로도 벌써 은행원에 완벽하게 몰입한 듯 남다른 아우라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KB국민은행은 김남길을 주연으로 한 기업금융 소재 드라마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영업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는 기업금융 전문가의 역할과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드라마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남길 주연의 드라마 콘텐츠는 19일 공개되는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총 4편의 에피소드로 만들어지며, 매주 금요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김남길은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캐스팅 제안을 받았으나, 공개적으로 두 차례나 거절한 바 있다. 당시 '참교육'은 원작 논란으로 여러 논란이 있었고, 결국 오랜 기간 각색을 거쳐 김무열이 합류하면서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작품 공개 이후 '참교육'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면서 출연을 거절한 김남길의 선택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김남길은 차기작으로 2027년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악몽'의 주연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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