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심정지, 심폐소생 하면 생존율 5% 이상 증가
2026. 6. 18. 21:25
급성심정지가 올 경우, 생존율이 10%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작년 상반기 조사에 따르면, 급성심정지로 의료기관에 이송됐다가 퇴원한 사례는 1,501건이었습니다.
생존율은 9.4%로, 전년에 비해 0.2%포인트, 조금 올랐습니다.
다만 병원에 도착하기 전 심폐소생을 하면 생존율이 크게 올랐습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 생존율은 15.3%로, 시행되지 못한 경우의 2.7배에 달합니다.
뇌기능회복률은 일반인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11.5%로, 그렇지 않았던 경우의 약 3.5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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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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