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신곡 '크로우'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그룹 아이들이 미니 9집 선공개곡 'Crow'로 발매 4일 차에도 국내외 차트에서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공개된 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 선공개곡 'Crow'는 발매 직후부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8일 기준 'Crow'는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차지했으며, '일간 쇼츠 인기곡' 4위와 '데일리 차트' 7위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저력을 입증했다. 해외 차트의 성과도 눈부시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페루 1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주요 국가 상위권을 휩쓸었으며 덴마크, 인도네시아, 프랑스, 일본 등지에서도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중화권에서의 인기도 독보적이다.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인 QQ뮤직에서 '디지털 앨범 베스트셀러 싱글'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한 후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며, 프랑스 음원 플랫폼 디저(Deezer)의 '탑 송' 스페인 차트에도 첫 진입하며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과시했다.
뮤직비디오를 향한 열기 또한 뜨겁다. 국내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2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한국을 포함한 타이베이, 싱가포르, 홍콩, 핀란드, 노르웨이, 말레이시아, 스웨덴 등 전 세계 트렌딩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기세를 몰아 지난 17일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화제다. 소연의 강렬한 도입부를 시작으로 우기와 슈화의 유기적인 페어 안무, 미연과 민니의 감각적인 보컬과 랩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까마귀의 날갯짓을 형상화한 고난도 단체 안무로 엔딩을 장식하며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재차 증명했다.
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는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전 세계에 발매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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