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장난 케미 폭발…민망 위기까지

허나원 기자 2026. 6.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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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연과 허남준이 촬영장 밖에서도 유쾌한 호흡을 자랑했다. 출처|SBS ‘멋진 신세계’ 메이킹 영상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이 촬영장 밖에서도 유쾌한 호흡을 자랑했다.

SBS ‘멋진 신세계’는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촬영 대기 중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임지연과 허남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 대기 중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며 장난치는 임지연과 허남준의 모습이 담겼다. 허남준이 연달아 패배하며 다리를 벌리자 제작진은 “또 뜯어진다. 바지 또 뜯어진다”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허남준은 “괜찮다”며 게임을 이어갔지만 결국 패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현장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의 옷을 바꿔 입으며 현실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

극 중 임지연에게 코트를 벗어주는 장면을 찍은 뒤 추워하던 허남준에게 임지연은 자신의 패딩을 빌려줬다. 임지연에게는 넉넉했던 패딩이 허남준에게는 팔 부분이 꽉 끼는 핏이 돼 두 사람의 덩치 차이를 실감케 했다.

이에 임지연은 “너 가져. 딱 맞네”라고 장난쳤고, 허남준은 “이게 어딜 봐서 딱 맞냐”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 임지연과 허남준이 촬영장 밖에서도 유쾌한 호흡을 자랑했다. 출처|SBS ‘멋진 신세계’ 메이킹 영상

한편 임지연과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에서 각각 신서리, 차세계 역을 맡아 남다른 케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SBS ‘멋진 신세계’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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