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김무열, 팔로워 급증→'유퀴즈' 출연→미담까지…인기 '고공 행진' [종합]

(MHN 윤우규 기자)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흥행의 중심에 섰다.
김무열은 '참교육' 공개 이후 개인 계정 팔로워 100만 명 돌파,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출연 소식, 촬영 현장 미담 등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은 김무열은 실감 나는 연기와 카리스마로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참교육'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담는다.

같은 날 '유퀴즈'는 공식 계정을 통해 "'참교육' 나화진 바로 모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무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무열은 검은색 수트를 입고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에 집중하는가 하면, MC 유재석과 마주 앉아 손동작을 맞춰보며 대화를 나누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참교육' 우진 역으로 출연한 아역 배우 최자운 군의 모친은 개인 계정을 통해 지난해 5월 '참교육' 촬영 당시를 회상하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무열은 아역 배우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가 하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자운 군의 모친은 "촬영 대기 시간에 자운이와 친구들, 동생들이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드렸다"며 "김무열 배우님께서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 주셔서 아이들 모두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운이가 셀카를 찍고 싶어 하자 흔쾌히 함께 사진도 찍어주셨다"며 "사진을 찍을 때마다 아이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자세를 낮춰주시던 따뜻한 배려가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또 "짧은 촬영이었지만 현장에서 보여주신 따뜻함과 배려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참교육'을 보며 그때의 소중한 추억이 다시 떠오른다"고 덧붙였다.
해외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김무열은 할리우드 배우이자 프로 레슬러 출신 스타 존 시나(John Cena)와 닮은 외모로 '코리안 존 시나'라는 별칭을 얻었다. 존 시나는 지난 10일 개인 계정을 통해 김무열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김무열은 존 시나의 시그니처 멘트를 활용한 "이제 나를 볼 수 있어(Now you can see me)"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남겼다.
1982년생인 김무열은 지난 1999년 영화 '사이간'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최종병기 활', '대외비', '소년심판', '범죄도시4'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5년 배우 윤승아와 결혼한 김무열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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