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요요가 온 것 같아" 46kg 뼈말라…바가지 논란에 이어 망언 논란?
60kg→46kg 유지어터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구혜선이 헤어롤 판매 가격이 높아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던 가운데 망언을 해 화제다.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요(?)가 온 것 같아 요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시스루 상의를 입고 청순가련한 느낌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으며 몽환적인 분위기도 자아냈다.
그는 긴 머리를 풀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앉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친 듯 벽에 기대 눈을 감고 있었고 반바지 아래로 가느다란 각선미를 뽐냈다. 최근 구혜선은 혹독한 다이어트로 14kg 감량에 성공해 60kg 대에서 46kg이 된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3월에도 "체중 유지 중"이라며 변함없는 46kg을 인증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디를 빼겠다는 건지", "요요는 이럴 때 하는 말이 아닙니다", "예쁘다",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직접 개발에 참여해 특허를 받은 헤어롤 '쿠롤'을 선보였다. 그러나 헤어롤 1개에 1만 3천 원, 2개 세트에 2만 5천 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기존의 헤어롤과는 3배 넘게 차이가 나는 것이다. 논란이 커지자 구혜선은 "플라스틱 함량을 80% 이상 줄인 제품으로 초기 제조 수량이 적어 원가가 높게 책정됐다. 향후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 가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헤어 롤뿐 아니라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가죽 파우치는 약 23만 원대에 판매했는데 고가 논란 속에서도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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