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박명수, 방콕서 촬영 중 '건강 이상' 호소…"농담 아냐, 얘들아 나 갈게" [MHN:픽]

윤우규 2026. 6. 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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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광희·미미와 방콕 야시장 여행 중 '복통' 호소
출처:채널 '할명수'
(MHN 윤우규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태국 방콕 여행 중 복통을 호소했다.
출처:채널 '할명수'
지난 17일 채널 '할명수'에는 '미안한데 지금 제정신 아니야 방콕 도착한 이후로 기억이 없어. 온몸이 땀이고, 야시장은 열대야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광희, 미미와 함께 태국 방콕 야시장을 둘러보며 여행을 즐겼다.
박명수는 "사우나에 온 것 같다. '내가 왜 옷을 입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라며 더위를 호소했다. 이어 세 사람은 버스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출처:채널 '할명수'
박명수는 버스로 이동하던 중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했다. 그는 "화장실이 급하다. 뭘 먹어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광희는 "이 더위에 중간에 안 터져서 다행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너무 터진다 지금. 농담이 아니다"라며 "버스 기사님한테 부탁 좀 해라 배가 너무 아프다"고 강조했다. 이어 "애들아, 나 갈게"라고 덧붙였다.
이후 마트에서 쇼핑 중에도 박명수는 "배 아프다. 화장실 가야겠다"며 지속적으로 복통을 호소했다.
출처:채널 '할명수'

1970년생 박명수는 올해 55세로, 지난 1993년 MBC 공채 4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무한도전', '해피투게더', '라디오스타', '마니또 클럽'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특히 박명수는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거성'이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솔직한 입담과 호통 코미디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최근 개인 채널과 KBS 쿨(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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