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래에셋증권, 역대 최대규모 자사주 취득에 상승…우선주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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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역대 최대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한 가운데 18일 상승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후 미래에셋증권은 이사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천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취득 결정은 역대 최대 규모로 기존 최대 취득 규모인 1천30억원의 3배 수준"이라면서 "특히 1우선주를 취득 대상에 포함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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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촬영 이충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163805115tbmi.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역대 최대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한 가운데 18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장 대비 0.60% 오른 5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에는 4.56% 상승, 5만2천7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후 장중 차익 실현 매물 등이 출회되며 상승폭은 일부 축소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우선주도 13.70% 오른 1만6천93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미래에셋증권2우B도 13.95% 급등했다.
전날 장 마감 후 미래에셋증권은 이사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천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취득 대상은 보통주 2천억원, 1우선주 100억원, 2우선주 900억원 등이다.
이번에 취득하는 자사주는 취득 후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취득 결정은 역대 최대 규모로 기존 최대 취득 규모인 1천30억원의 3배 수준"이라면서 "특히 1우선주를 취득 대상에 포함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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