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20일 타운홀 미팅 개최…시민과 첫 소통

이아진 기자 2026. 6. 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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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오는 20일 개최하는 '인천을 듣다, 미래를 잇다' 행사 포스터. /제공=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비서실

내달 1일 민선 9기 인천시장으로 취임하는 박찬대 당선인이 시민들과 첫 공식 소통에 나선다.

18일 박 당선인 비서실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전 9시30분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인천을 듣다,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시민과의 대화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사전에 접수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추첨을 통해 박 당선인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접수된 의견은 668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접수된 의견은 민생 경제 회복과 교통, 원도심 활성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 정책 제안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들이 새 시정에 바라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직접 전달하는 첫 공식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찬대 당선인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 뜻을 온전히 담아내는 민선 9기가 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했다.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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