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목 부상' 르세라핌 김채원, 활동 중단 한 달만.."건강 상태 호전"

이승훈 기자 2026. 6. 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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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2025.12.06 /사진=이동훈 photoguy@

걸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김채원이 건강하게 돌아온다.

18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공식 SNS에 "르세라핌 김채원의 회복을 기다려주시고,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김채원이 활동 재개 소식을 발표했다.

이날 르세라핌 측은 "김채원은 치료와 휴식을 통해 회복에 집중해왔으며, 건강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차주부터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채원의 회복을 기다려 주시고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2.06 /사진=이동훈 photoguy@

앞서 김채원은 목 부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지난달 소속사는 김채원이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면서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아티스트가 보다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르세라핌은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지난 4월 수록곡 'CELEBRATION'을 선공개했다. 팬들 입장에서는 반가운 선물로 다가와야 하지만, 무대 공개 후 일각에서는 과격한 헤드뱅잉이 포함된 격렬한 퍼포먼스를 걱정하며 소속사를 향해 안무 수정 등을 요청했다.

심지어 최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도 멤버들이 목 통증을 호소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논란은 더 증폭됐다. 때문에 목 부상으로 인한 김채원의 활동 중단은 팬들을 더 분노케 만들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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