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불리' 한국vs멕시코, 해외 도박사들의 결과 예상은? [북중미 월드컵]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과 멕시코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맞붙는다. 해외 도박사들은 이 경기에 대해 어떤 결과 예상을 하고 있을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를 가진다.
한국은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승리했고 멕시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눌러 1승을 거둔 팀끼리의 맞대결.
이 경기에 대해 해외 도박사들은 어떤 결과를 예상하고 있을까.
해외 베팅 사이트 오드스포탈에 따르면 해외 베팅사이트 17곳은 평균적으로 한국 승리에 4.09의 배당을, 무승부에 3.43, 멕시코 승리에 2.09를 배당했다.
한국 승리에 1달러를 걸어 한국이 승리하면 4.09 달러를 되돌려받는 것으로 배당이 높을수록 승리확률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해외 도박사들은 대부분 멕시코의 승리를 유력하게 보고 한국이 승리할 경우가 무승부보다 낮다고 보는 것이다. 멕시코 승리에 걸어 맞추는 것보다 한국 승리에 걸어 맞추는게 두배는 돈을 더 벌 수 있는 셈.
어쩌면 당연하다. 멕시코가 홈경기를 치르고 객관적으로도 A조에서 가장 나은 전력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과연 해외 도박사들조차 한국의 승리 확률을 낮게 보는 이 경기를 홍명보호는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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