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 ‘찾아가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시작

양형찬 기자 2026. 6. 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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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 관계자들이 ‘찾아가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회장 한종명)는 김포우리병원에서 ‘찾아가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포우리병원의 협조로 진행된 국민인터뷰에는 한종명 협의회장, 곽경순 부회장, 이근표 간사, 엄경렬 추진위원단장, 손정은 공동단장 및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병원 관계자와 환자를 대상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협의회는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인터뷰 QR코드가 인쇄된 부채를 배부하며 온라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수기 인터뷰 노트를 활용해 폭넓은 의견을 모았다. 참여한 시민에게는 민주평통 기념 키링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한종명 회장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는 국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을 이야기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통일정책 수립과 집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협의회는 ‘김포시민의 목소리가 평화통일 정책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11월30일까지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는 인터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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