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례면 공장서 실린더 세척 작업 도중 화재…1명 사망

이준영 2026. 6. 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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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난 실린더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18일 오전 10시 3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선박 부품 제조 공장에서 실린더 세척 도중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실린더 통 안에서 세척 작업을 하던 30대 노동자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너비 1.5m, 높이 2.7m 크기 실린더 통 안에서 혼자 작업 중이었다.

화재를 발견한 직원들이 자체 진화하면서 불은 5분 만에 꺼졌다.

사고가 난 업체는 중대재해 처벌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이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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