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남 올해 첫 폭염주의보…경기 하남·여주 확대

2026. 6. 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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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 군위와 경북 경산, 예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 하남과 여주 지역에도 추가로 폭염특보가 발령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내일까지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돼 온열질환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더위는 내일까지 이어진 뒤 모레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누그러지겠는데요.

제주와 남해안에는 100㎜가 넘는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아직 장마 기준을 만족하지는 않는다며, 이번 비가 장맛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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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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