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딸 미국 보내고 속초 가족여행‥아들 헛헛함도 챙기는 슈퍼맘

서유나 2026. 6. 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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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사회관계망서비스
박지윤 사회관계망서비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딸을 미국에 보낸 뒤 바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박지윤은 6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갑분 속초. 다인이 빈자리에 이안이 또또가 허전할까 어제 급 데리고 달려왔는데요. 둘은 아무 생각 없이 행복한 거 같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속초로 훌쩍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박지윤, 아들,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지윤은 "오랜만에 휴게소도 찍고, 제주바다 아닌 동해바다도 보고 있으니 엄마가 한숨 돌리는 시간일 거 같네요. 잘 쉬다 갈게요"라며 아들과 반려견의 헛헛한 마음을 달래려 온 여행이지만 오히려 본인에게 더 힐링이 되는 시간임을 전했다.

한편 박지윤은 최동석과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2009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진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한 번씩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 박지윤은 딸의 6주간의 미국행을 전했다. "처음엔 솔직히 비용이 부담이가 머리가 복잡하고 이게 맞나 싶었다"는 박지윤은 "혼자 신청해서 시험 보고 붙어서 가고 싶다는데 어떻게 안 보내주냐"면서 "세간살이 다 파는 심정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박지윤과 최동석의 딸은 지난해 한국국제학교(KIS) 제주캠퍼스를 졸업했으며, 의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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