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클럽 섭외 거절 안타까워 “돈 몇 푼 벌자고, 새벽 2시 불가능”(라디오쇼)

이슬기 2026. 6. 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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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클럽 섭외 서절 비화를 전했다.

6월 18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소신 발언'으로 꾸며져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와 코미디언 심진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주제는 '긁'이었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거나, 신경이 긁힌 사연을 받고 수상자를 뽑은 것.

한 청취자는 클럽에서 아무에게도 붙잡히지 않은 게 자존심이 상했다고 밝혔다. 심진화가 공감 간다며 브루스 타임을 이야기하자, 박명수는 "그게 어느 때 얘기냐. 요즘은 노는 게 달라요. 지금은 어떻게 노는지도 몰라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저는 클럽에서 디제잉 들어와도 안 한다고 그래요"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새벽 2시에 어떻게 합니까? 힘들어지는데 새벽 2시에 못 해요"라며 거절했다고.

박명수는 "돈 몇 푼 벌자고 하룻밤 날릴 수 없다"라며 체력을 원인으로 꼽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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