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DC 없어요” 빽가, 병원서 내가 언제 깎아달라 그랬나 발끈(라디오쇼)

이슬기 2026. 6. 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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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빽가

[뉴스엔 이슬기 기자]

빽가가 병원에서 긁힌 일화를 공개했다.

6월 18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소신 발언'으로 꾸며져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와 코미디언 심진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주제는 '긁'이었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거나, 신경이 긁힌 사연을 받고 수상자를 뽑은 것.

빽가는 "제가 예전에 병원에 갔어요. 비염이 심해서 비염 검사하러 갔는데 간호사분이 저를 보고 알아보시는 거예요"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의사 선생님 오시기 전에 누워서 준비해 주시면서 저한테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저희 연예인이라고 해서 할인하고 그런 거 없어요"라고 하는 거다"라며 어이 없었다 밝혔다.

이어 빽가는 "누가 깎아달라고 그랬어? 내가 언제 깎아달라고 그랬냐고. 가만히 있는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래서 그대로 일어나서 그냥 나갔죠"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그냥 유머러스하게 받으세요"라고 반응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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