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첫회 빌런 이승규, 현실에선 '학폭 피해자' 돕기 동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승규가 학교폭력 피해 학생 돕기에 동참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극본 이남규/연출 홍종찬)에서 빌런 류준형을 연기한 이승규는 최근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BTF푸른나무재단(이하 BTF)에 후원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 지원에 힘을 보탰다.
BTF는 학교폭력으로 자녀를 잃은 김종기 이사장이 설립한 국내 대표 학교폭력 예방 전문 비영리 공익법인(청소년 NGO)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피해 학생 및 가족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승규는 지난 5일 공개 후 화제몰이 중인 '참교육'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차기 대권주자 류광필(송영규 분) 의원의 아들이자 학교를 폭력으로 지배하는 권력형 학교폭력 가해자 류준형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냉혹하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악역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극 중 캐릭터와 달리, 작품 밖에서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한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1999년생인 이승규는 지난 2021년 데뷔한 뒤 그간 드라마 '우리 연애 시뮬레이션', '광야로 걸어가(KWANGYA) 2023', '그래서 오늘도 삽니다' 및 영화 '드림메이커' 등에 출연했다. 이승규는 뮤지컬 '러버겐'과 '그 날' 등에도 나서 관객들과 만났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7세 소녀와 콘도 들어갔던 호주 남성, 끌고 나온 여행 가방에 '시신'
- 21살 연하 교사와 외도한 교장…가짜 혼인 증명서로 시험관 시술, 출산
- 삼성 오너가, 전 삼성전자 사장과 사돈 맺었다
- '61세 초혼 가수' 나미애, 남편과 '아침마당' 등장…"치매 노모와 살다 만나"
- "애 데려가고 살림 몽땅 빼간 아내, 절도죄 될까"…이혼 앞둔 남편 고민
- "김세의 감방서 소시지도 못 먹게 할 것"…은현장, 영치금 1억 가압류 신청
- 현영 "9살 딸 정수리에 뾰루지, 뚜껑 열린 것…사교육 멈췄다"
- "식대 24만원인데, 4명이 축의금 8만원…적힌 이름도 잘 모르는 사람" 황당
- '한국 탈락' 박지성 "비참한 결과, 10년 동안 배우고도 까먹었다"
- "상간녀는 협박도 했다…간통죄 있다면 구속"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