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면담…“문화예술 분야 공동 협력”
현경아 2026. 6. 18. 11:53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만나 문화예술 및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문체부는 현지 시각 17일 최 장관이 카트린 페가르 장관과 오는 9월 양국이 공동의장국으로 개최하는 ‘뤼미에르 서밋’(The Lumière Summit)과 한불 수교 140주년 등 문화·예술·산업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특히 양국 장관은 ‘뤼미에르 서밋’이 전 세계 영화·영상산업계의 기념비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또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긴밀한 공조와 쌍방향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최 장관은 최근 산업 환경의 변화로 영화산업의 직면한 여러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양국이 공동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고, 페가르 장관 역시 이에 적극적으로 화답했습니다.
이 밖에도 최 장관은 이번 프랑스 방문을 계기로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CNC) 회장, 국립도서관장, 국립기메동양박물관장 등 프랑스의 대표적인 문화기관장들을 만나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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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아 기자 (ka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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