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위, '19살 연하' 아내에 해명…"내가 먼저 수작 부린 건 아냐"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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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한위가 19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다.
이날 이한위는 19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뒤 얻은 '국민 도둑놈'이라는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이한위는 아내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한위는 2008년 19세 연하의 드라마 분장팀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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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드라마가 끝난 뒤 지금의 아내에게 연락이 왔다. 당시 아내는 드라마 분장팀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선생님, 맛있는 거 사주신다더니 어떻게 된 거냐'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한위는 "결과적으로 결혼까지 하게 됐지만 제가 먼저 수작을 부린 건 아니다. 맛있는 걸 몇 번 사준 인연이었다"고 강조했다. MC들이 먼저 다가간 것 아니냐고 묻자 이한위는 "그게 사람 OO냐. 19살 차이가 나는데 제가 먼저 수작을 부리겠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의 마음을 확인한 뒤에도 나이 차이 때문에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이한위는 "3~4개월 정도 지켜보니 저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 그래서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회유도 하고 혼도 내고 만류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마지막에는 정이 다 떨어지라고 '너 나랑 결혼도 할 수 있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아내가 '왜 못 하냐'고 답하더라"라고 전했다.
예상 밖의 대답에 놀랐다는 이한위는 "그 말을 듣는 순간 뿅망치로 머리를 맞은 기분이었다"며 "한 5초 정도 멍하니 있다가 '그러면 시작해 보자'라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현재 세 아이의 아버지인 이한위는 "고3, 고1, 중3이 됐다. 사람들이 벌써 그렇게 됐냐고 놀란다"며 "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한위는 2008년 19세 연하의 드라마 분장팀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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