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유럽순방 마친 이 대통령…김민석·정청래 공항 마중

2026. 6. 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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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G7 정상회의등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합니다.

귀국길에는 정청래 대표등 민주당 지도부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소식,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8박 10일간의 유럽순방과 G7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합니다. 순방기간, 이 대통령은 교황을 만나 한반도 평화 구상에 대한 지지와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G7 정상회의에서 만난 트럼프 대통령과는 한반도 문제를 포함해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을 나누며 골프약속까지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유럽 순방 계기로 향후 어느 부분에 외교 우선순위를 둬야 할까요?

<질문 2> 청와대가 오늘(18일) 있을 이 대통령 귀국 환영행사에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총리 역시도 참석하는데요. 최근의 당내 계파 갈등을 의식한 행보일까요? 이 같은 결정, 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질문 3> 정청래 대표, 어제(17일) 최고위에서 “민주당은 모두 친명”이라고 언급하고 일부 언론의 계파 갈등 보도는 “악의적 갈라치기”라며 불쾌함을 드러냈습니다. 앞선 발언과 함께 “1인1표제가 시행되면 당내 계파가 소멸될 것"이라며 당원 주권을 계속해서 언급했거든요. 어떻게 들으셨어요? 모든 논란을 정면 돌파하고 연임 도전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는데, 보신것처럼 연임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질문 4>당 대표를 향해 ‘찌질이’라는 소리까지 나왔습니다. 저 발언, 송석준 의원이 공개 발언을 신청했지만 거부당하자 회의장 밖으로 나와서 한 거라고 해요. 반면 당권파에서는 ‘당원이 뽑은 당대표를 사퇴시킬 조건이 되냐’며 맞섰는데요. 결국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 논의를 하기 전에 자리를 떠났다고요?

<질문 4-1> 이런 상황에서 눈에 띄는 건, 장동혁 체제에서 직무를 맡거나 이른바 ‘친윤계’로 분류됐던 의원들의 입장인데요. 장동혁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맡았던 김정재 의원은 장 대표가 '부정투표' 손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석한 점을 비판했고, 친윤계로 분류되는 윤한홍 의원 등도 대표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는 겁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이른바 당권파로 분류됐던 일부 의원들도, 더 이상 장 대표로는 안된다는 공감대가 퍼지고 있다, 이렇게 봐도 될까요?

<질문 5> 투표지 부족 사태 관련 선거소청 지역을 놓고도, 장동혁 대표 주장은 관철되지 않았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내세운 16개시도 전체를 상대로 한 ‘전국 선거소청’이 의원들의 의견에 따라 ‘7개 지역 선거 소청’으로 정리가 된 건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오늘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 계획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예정입니다. 국조 위원장은 국민의힘 5선 윤상현 의원이 내정됐고요, 여야 간사는 윤건영, 서범수 의원이 맡기로 했는데요. 국조, 어떤 점을 집중 조사해야 한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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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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