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코리아컵, 23일 이천종합운동장서 개막

오창원 2026. 6. 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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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및 대학 15개팀 출전...우승 상금 3천만 원
W코리아컵 대진표.
여자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6 W코리아컵이 이천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대한축구협회 등은 여자실업팀과 대학팀이 참가하는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한다.

W코리아컵에는 여자실업축구 WK리그 8개 팀과 대학 7개 팀 등 모두 15개 팀이 참가한다.

홀수팀인 관계로 전년도 WK리그 우승팀 화천 KSPO는 시드배정을 받아 2라운드인 8강에서 합류한다.

1라운드 경기는 오는 23~24일, 8강전은 25일, 4강전은 10월 11일, 대망의 결승전은 11월 21일 열릴 예정이다.

경기장소는 1·2라운드의 경우 이천종합운동장과 이천공설운동장에서, 3·4라운드 경기는 이천종합운동장서 모두 열린다.

대회 첫날인 23일에는 이천종합운동장서 개회식과 함께 오후 7시 수원 FC위민과 경주한수원 WFC의 개막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3천만 원, 준우승팀은 1천만 원의 상금도 주어진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WK리그와 대학팀이 참가하는 W코리아컵대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경우 성인 및 대학 동호회까지 참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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