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샘김과 월드컵 데이트 포착… "특별한 경험"

2026. 6. 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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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공연 빛낸 가수 이재
예비신랑 샘김과 월드컵 데이트 현장 공개하며 소회 밝혀
가수 이재(EJAE)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른소감과 함께 예비신랑 샘김과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재 SNS

가수 이재(EJAE)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른소감과 함께 예비신랑 샘김과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재와 샘김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된다.

이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2026 FIFA 월드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 멕시코시티는 아름답다(Such an extraordinary experience! Mexico City, you are beautiful)"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을 방문한 이재가 예비신랑인 샘김과 다정하게 볼을 맞대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재는지난 12일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공식 주제가 'DNA'를 선보였다. 해당 곡은 이재가 안드레아 보첼리, 데이비드 게타, 메건 디 스탤리언과 함께 참여했으며 한국어 가사를 직접 써 더욱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재가 개막식 무대 당시 경기장 잔디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두 대신 운동화를 착용한 사실이 조명되면서 많은 관심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이재는 지난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를 연기했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의 공동 작가와 작곡에 참여해 신드롬을 일으켰다. 오는 11월 한국계 미국인 프로듀서 샘김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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