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언, 한-인니 AI 기반 보안 연구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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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기업 스틸리언은 한-인니 AI 기반 보안 연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손주환 스틸리언 연구소장은 "AI는 공격과 방어 모두에 활용되며 사이버 보안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전문가들이 AI 기반 보안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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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레이(AlienRay) 기반 AI 보안 연구 사례 공유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사이버 보안 기업 스틸리언은 한-인니 AI 기반 보안 연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인도네시아 사이버보안 전문인력양성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스틸리언은 AI 기반 취약점 분석 솔루션 에일리언레이(AlienRay)와 분석 엔진 디퓨토(Diffuto)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연구 사례를 소개하며, AI 기반 보안 연구의 활용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도네시아 대표 사이버보안 커뮤니티인 ‘Orang Siber Indonesia(OSI)’의 설립자 Dendi Zuckergates가 참석했다.
Dendi는 인도네시아 정부·공공기관·금융권 등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교육과 자문을 수행하고 있는 보안 전문가다. OSI는 1만 4000명 이상의 텔레그램 회원과 4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대표 사이버보안 커뮤니티다.

한편 스틸리언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법인을 기반으로 현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인도네시아 대표 모빌리티 기업 블루버드(Bluebird)에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AppSuit)를 공급했으며, 국영 자산관리공사를 대상으로 보안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는 등 현지 시장에서 사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스틸리언은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보안 전문가 및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AI 기반 보안 연구와 현지 사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안유리 (inglas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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