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빈, 디즈니+ '무빙' 시즌2 출연
박정선 기자 2026. 6. 18. 08:20

배우 채원빈이 디즈니+ 시리즈 '무빙' 시즌2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가 18일 전했다.
채원빈은 '무빙' 시즌2'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강풀 작가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잇는 이번 후속작에서 그가 어떤 서사를 이끌어갈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채원빈의 장르 변신은 이미 여러 작품을 통해 증명됐다.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 특유의 설렘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인물의 감정선을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해내며 '로코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쉼 없는 행보는 계속된다. 채원빈은 차기작인 tvN '수성궁 밀회록'을 통해 정통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앞서 보여준 현대극과는 전혀 다른 시대적 배경 속에서, 인물의 서사를 어떻게 깊이 있게 표현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무빙' 시즌2를 통해 판타지 장르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다.
도전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채원빈이 앞으로 어떤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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