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인기녀 옥순 VS 영숙, 돌싱男 5인방 마음 흔들었다('나는솔로')[어저께TV]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32기 돌싱 특집 인기녀는 과연 옥순이 될 것인가, 영숙이 될 것인가?
11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지자난 주 새롭게 시작한 돌싱 특집에서 첫인상 득표 1위를 달성한 영숙과 매한가지로 동안에 조용해 보이는 옥순이 인기의 호각을 다투었다.

47kg을 감량하고 성악 전공한 팝페라 가수인 영숙은 “코로나19가 시작되고 공연이 뚝 끊겼다. 전 남편을 오래도록 쫓아다녔다. 전 남편이 음악 쪽 일을 하는 사람이어서 제가 일을 따내고 그랬다”라며 “결혼할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상대방 어머님을 제가 만나고, 상견례 날짜를 제가 잡고, 예식장 날짜도 제가 잡았다”라고 말하며 당찬 자신의 모습을 소개했다.
영숙은 “코로나19가 계속 돼서 전남편을 응원하고자 제가 일을 그만뒀다. 신혼집이 서울인데 주말 부부 생활을 하다가 강원도로 옮겼다”라면서 “저는 다 괜찮다. 신문지만 덮고 별 보고 살아도 제가 열심히 살면 된다. 저는 결혼 생활을 후회하지 않는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했고, 최선을 다했다. 그 사람이 기뻐하는 걸 보면서 내가 기뻤다”라고 말하며 밝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영숙은 이성 관계에서 아직 자신이 어리숙하다면서 "계속해서 알려주셔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영숙은 “결혼 생활은 4년 정도, 자녀는 없다. 종교는 기독교다”, “그치만 강요는 안 드린다. 성가대하는 걸 행복하게 생각한다. 목소리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교회 가서 성가대 하는 그 시간만 지켜주면 된다”라고 말해 종교에 민감한 남성 출연자들을 멀어지게 만들었다.

옥순은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 중이었다. 2015년 오래 전에 결혼한 옥순은 1년 여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서 사실혼 관계였으며, 옥순은 오래도록 혼자였다. 이제 옥순은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싶어했다.
이런 옥순에게 관심을 가진 건 광수, 상철, 영수, 경수였다. 경수는 말 없이 있다가 옥순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고, 영수는 "영숙은 교회를 다니고, 정숙은 아이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이가 없는 옥순이랑 대화를 해 보고 싶다. 거절의 가능성은 있지만”라며 옥순을 선택한 이유를 골랐다. 상철은 옥순과 진지하게 대화를 하고 싶어하며 다대일 데이트 자체를 못마땅하게 받아들였다.
경수가 상철에게 "기분 좋아질 때만 술 드시지 않냐"라고 묻자 상철은 “술은 정말 아주 기분이 좋아야 마시는 거다. 솔직히 아까 건배하면서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하는데 왜 반가운지 모르겠다. 경쟁 아닌가?”라고 말해 아예 데이트 분위기를 얼음장처럼 만들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영자에게 "너밖에 얼굴 모르고, 너만 이름을 안다"라고 말했던 영철이 영숙에게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영호, 영식도 영숙에게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다고 옥순은 뒤쳐지지 않아 귀추를 주목하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와이스 사나, 하의실종? 의상사고에 속상 “벌어진 상태로 찍혔다니”[Oh!쎈 이슈]
- 고준희, '결정사' 점수에 충격 "큰 키+화려한 외모, 오히려 마이너스" ('귀한 가족') [순간포착]
- 수영·정경호, 14년 사랑 끝낸 것도 힘든데..파고 파고 또 파는 '결별 징후'[Oh!쎈 이슈]
- 쓰고 지우기 반복..이준영 "어디서부터 얘기할지" 손편지 공개
- "허락한 적 없다"'故최진실 딸' 최준희, 무당들 '블라인드 점사'에 작심 발언
- 하이브, BTS 부산 콘서트 75분 지연에 고개 숙였다..“현장 운영 미흡, 깊이 사과” [전문]
- 남보라, 이틀 전 응급 제왕절개…아들 출산 "눈물부터 왈칵" [공식]
- "상처 열기 힘들었다" 이소라∙홍진경, 절교→15년만에 폭풍 오열 ('소라와 진경')
- "회복 중" 최정훈, 한지민과 '결별설' 억측 속..깜짝 '뉴욕' 근황 눈길[핫피플]
- 조혜련 대박났다..하이닉스 240만원인데 "87만원에 들어가" 3배 떡상 [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