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황신혜 "레몬 물 마셔"…필수 루틴 공개 [RE:TV]

이지현 기자 2026. 6. 1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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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7일 방송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황신혜가 '필수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황신혜가 배우 양정아, 중식 셰프 신계숙과 같이 살기 시작했다.

이들이 첫날 밤을 함께 보냈다. 신계숙이 가장 먼저 기상했고, 조용히 옷을 입은 뒤 아침 산책에 나섰다. 여배우들은 여전히 꿈나라였다. 신계숙이 나간 지 15분 뒤 황신혜가 눈을 떴다. 그가 일어나자마자 누운 채로 스트레칭했다. 발목까지 꼼꼼하게 돌리는 등 관리의 여왕다운 모습을 보였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이때 양정아도 기상했다. 두 여배우가 관리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아침에 넌 어디 스트레칭하니?"라는 말에 양정아가 "난 고관절"이라고 답하며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줬다. 황신혜가 양정아를 따라 하면서 최선을 다해 몸을 풀었다. 열정적으로 스트레칭하는 모습이 운동은 되는 것 같았지만 다소 오묘한 자세(?)가 폭소를 유발했다.

이 가운데 양정아가 아침부터 기침해 걱정을 샀다. 황신혜가 곧바로 레몬 물을 추천했다. 그를 따라 양정아가 주방으로 향했다. 황신혜가 양정아를 위해 레몬 물을 준비했다. 레몬을 직접 짜는 모습에 이목이 쏠렸다. '뷰티 꿀팁'도 공개했다. 그가 "(이렇게 먹어도 몸에 좋고) 레몬즙 짜서 팩에 올려놔도 돼, 이게 비타민 C니까"라고 밝혔다. 드디어 레몬 물을 맛본 양정아가 "아~ 너무 좋아"라며 감탄했다. 황신혜가 "이러면 기침에도 좋아. 내가 늘 레몬 물을 먹잖아"라고 뿌듯해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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