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하야동 창고서 불…50분 만에 진화
황정환 2026. 6. 1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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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3시 51분께 인천시 계양구 하야동 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 13건이 119에 접수됐다.
계양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대피하고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자는 "창고 용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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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창고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074707979xthi.jpg)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18일 오전 3시 51분께 인천시 계양구 하야동 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 13건이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6대와 소방관 등 12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 만인 오전 4시 41분께 불을 모두 끄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계양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대피하고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자는 "창고 용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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