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역세권 뉴온시티 산단, BNK경남銀 분양지원 협약

서정혜 기자 2026. 6. 1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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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철 BNK경남은행 부행장과 조은수 울산복합도시개발 대표이사 등이 17일 '울산역세권 뉴온시티 일반산업단지 분양지원을 위한 토지분양 중도금대출 협약'을 체결했다.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17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뉴온시티 홍보관에서 '울산역세권 뉴온시티 일반산업단지 분양지원을 위한 토지분양 중도금대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황재철 BNK경남은행 부행장과 조은수 울산복합도시개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BNK경남은행은 울산복합도시개발이 공급하는 토지를 분양받는 고객과 기업에 토지매매계약의 이행에 필요한 중도금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복합도시개발로부터 토지를 분양받아 총 토지분양대금의 12% 이상(이자지원형)을 납부한 고객 중 울산복합도시개발로부터 추천을 받은 고객·기업이다.

BNK경남은행 황재철 부행장은 "울산복합도시개발과 맺은 협약이 토지를 분양 받은 고객과 기업들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온시티는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에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다. 첨단산업과 정주 기능이 함께 들어서고 KTX 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서울산 IC를 잇는 핵심 입지에 자리해 미래형 자족도시로 꼽힌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