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걸 남구 제1선거구 당선인 “속도감 있는 재개발로 신정동 주거환경 개선할것”

정혜윤 기자 2026. 6. 18. 00: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차공간 확보 방안 마련 등
신정시장 현대화로 상권 숨통
▲ 박용걸 남구 제1선거구 당선인
"4년 뒤, '박용걸을 선택하길 참 잘했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도록 신정동의 확실한 내일을 열겠습니다."

울산시의회에 처음으로 입성한 국민의힘 박용걸 남구 제1선거구 울산시의원 당선인은 '신정동의 새로운 변화와 남구의 확실한 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승리'라고 돌아봤다. 박 당선인은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약속한 공약을 하나씩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당선인은 "선거기간 '현장 밀착' 행보에 주력했다"며 "신정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인들과 눈을 맞추고, 무료 급식소 봉사와 출퇴근길 인사를 통해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 속으로 들어가려 했다"고 말했다.

짧은 선거 기간이 초선인 박 당선인에게 압박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그는 "많은 주민을 만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설명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며 "특히 수년째 제자리걸음인 주거환경 재개발 문제와 골목상권의 숨통을 조이는 주차난을 직접 보고 들으며 책임감을 크게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신정동 재개발과 신정시장 현대화를 제시했다. 속도감 있는 재개발로 신정동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으로, 지지부진했던 재개발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누구나 살고 싶은 남구의 주거지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또 신정시장 현대화를 통해 골목상권의 활성화에도 나선다. 그는 우선 주민과 상인들의 가장 큰 불편인 주차 공간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 현대화 사업을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당선인은 "지금 마음속에는 오직 신정동의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만이 자리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해 온 경험을 살려, 언제나 시민 곁에서 소통하고 작은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는 든든한 대변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