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항소심도 당선무효형…징역형 집행유예
김문영 2026. 6. 17. 22:14
[KBS 강릉]사전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항소심에서도 당선 무효형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는 오늘(17일)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신 교육감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원심 형량을 유지했습니다.
또, 제공받은 500만 원과 73만 5천 원 상당 숙박권 등에 대한 추징 명령을 내렸습니다.
신 교육감은 선고 직후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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