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가장 기억에 남는 국대 경기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한블리')
이혜미 2026. 6. 17. 22:12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구자철이 가장 기억에 남는 국가대표 경기로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을 꼽아 눈길을 끈다.
17일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선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집으로 구자철이 출연했다.
전 국가대표로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던 구자철은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블리'에 나왔다"고 입을 뗐다.
제주 FC 테크니컬 총괄로 인생 2막을 연 그는 "손흥민과 김민재가 각각 로스앤젤레스 FC,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뛰고 있는데 내가 아시아 총괄을 맡고 있다며 '축구 행정가'로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구자철은 "가장 기억에 남는 국가대표 경기는 뭔가"라는 질문에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을 꼽았다. 구자철이 이끌었던 대한민국 대표팀은 당시 우승후보였던 독일을 침몰시키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터.
이에 '한블리' 패널들 역시 "경기를 보며 목이 다 쉬었다" "눈물이 날 뻔했다"고 입을 모았다.
구자철은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한 2012 런던 올림픽에 대해선 "주장으로서 축구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볼 수 있게 소중하게 전시해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한블리'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블루리본→미슐랭' 인지도 다 내려놨다…블라인드 심사로 '49년' 베테랑조차 긴장하게 만든 韓
- '대상 수상 10회' 배우 출연→시청률 폭등…종영 7년 만에 연극으로 재탄생한 韓 드라마
- 오디션 '1위' 출신→로코 장인 '믿보배' 등판…첫방 5일 앞두고 입소문 탄 韓 드라마
- '레슬러→할리우드 배우' 변신…슈퍼스타 인생 연기로 전 세계 평단이 극찬한 영화
- 시청률 19.1% 넘을까…원작 초월 캐스팅→오컬트 소재로 입맛 충족시킬 韓 드라마
- '펭수 작가'가 직접 썼다…'오겜' 배우 카메오 출연→개봉 전부터 입소문 탄 韓 영화
- '전 세계 64억 뷰' K-웹툰으로 시작→파격 일본 진출→국내 재수출된 日 영화
- 극한의 공포가 온다…전통 스릴러의 매력 제대로 어필하며 흥행 예고한 '한국 영화'
- 공개 하루 만에 '1위'…천만 배우 극찬→칸 수상 감독 신작으로 주목 받은 日 영화
- 흐름 제대로 탔다…5회 만에 '시청률 9.5%' 파죽지세→토일극 판도 바꾼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