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한상진 부부 "부산시 소통 홍보대사로 승진, 한상진 거리있다"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6. 6. 17. 21:45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퀴즈' 한상진이 부산에 자신의 거리가 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농구선수 출신 박정은과 그의 남편이자 배우 한상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유퀴즈' 연락을 받고 집안이 들썩였다더라"고 운을 뗐다.

박정은은 "남편이 갑자기 안방문을 열고 나오더니 '됐어! 됐어!'라더라. '유퀴즈 됐어, 재석 형이 됐어'였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부산 농구팀 감독이 돼 현재 부산에서 지낸지 6년 째라는 부부다. 한상진은 부산에서만 하는 고정 프로그램만 3개, 지역 유튜브에서도 활동 중이다. 유재석이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묻자 한상진은 "해운대 홍보대사였는데, 시 전체로 승진한 거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이에 유재석이 "한상진 거리가 있다는 게 사실이냐"고 묻자 아내 박정은은 "보니까 자주가는 식당이었다. 자주 가는 거리"라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한상진이 억울해하며 "식당에 제 사진을 붙여놓은 거"라고 설명하자 박정은은 "삼삼오오 그렇게 되고 있다. 조만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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