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명품 휘감고 외출 “사람들 시선 신경 안 써…가리고 다니는 스타일 아냐”
최원혁 2026. 6. 17. 21:18
![배우 고소영.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ned/20260617211852681osyl.jp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명품을 이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거리를 활보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긴 머리 안 어울리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긴 머리를 언제부터 유지해 왔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중간중간에 자르기도 했는데 데뷔했을 때부터 계속 긴 머리였다”고 답했다. 이어 “가장 파격적인 머리는 어떤 거 있냐”고 물었고, 고소영은 “나름 커트도 해봤고 오렌지색 머리도 해봤다. 예쁜 단발은 못 해봤다”고 답했다.
이어 단발 변신을 위해 헤어 컨설팅을 받았다. 헤어 스타일 뿐만이 아니라 메이크업, 코디 컨설팅까지 받은 고소영은 중단발로 변신하기로 마음먹었다.
고소영은 다음날 헤어숍으로 향해 머리를 중단발로 과감하게 잘랐다. 메이크업과 코디도 전문가의 컨설팅을 반영해 완성했다.
이제 어디 가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고소영은 “강아지 데리러 가야 한다”며 거리로 나섰다.
샤넬 로고가 박힌 신발과 가방, 프라다 스커트로 스타일링한 고소영은 마스크나 모자를 쓰지 않고 거리를 걸었다. 제작진이 “이러고 다니면 사람들이 쳐다보지 않냐”고 궁금해하자 고소영은 “그런 건 신경 안 쓴다. 얼굴 가리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다”고 답하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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