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은 기자) 가수 태연이 만화 캐릭터를 완벽 재현하며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17일 태연은 자신의 계정에 다양한 만화 캐릭터로 변신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출처:태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이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소피로 변신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베이지 색의 밀집모자와 회색빛 가발, 네이비 컬러의 의상까지 완벽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태연의 소피 분장은 실제 만화 캐릭터와 똑같을 정도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출처:태연
다른 사진에서 태연은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체리'를 재현하며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양갈래 머리와 요술봉까지 들고 있는 태연의 모습은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였다.
또 '심슨'의 여자 아기 '매기 심슨으로 분장한 태연은 노란색 가발과 파란 의상을 재현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쪽쪽이와 심슨의 눈과 똑같은 안경까지 착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태연
만화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태연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귀엽다", "천사님 화이팅", "언니 헤메 보는 맛으로 놀토 본다"며 극찬했다.
태연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하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솔로 활동과 함께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색다른 분장과 함께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