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옥진욱, 프로 복서 자격증 있었다…'구운하이텍고 1짱' 인증 [MHN:픽]

안지훈 2026. 6. 1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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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비주얼 준비됐다" 자신감 드러내
출처: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MHN 안지훈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1짱' 조인범을 연기한 배우 옥진욱이 실제 프로 복서 자격증이 있다고 밝혔다.
16일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참교육'에 출연한 옥진욱, 유태주, 장요훈, 박지연 등이 등장해 자신들에게 달린 댓글 반응을 확인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출처: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해당 영상에서 한 시청자는 옥진욱과 유태주에게 "둘 중 누가 진짜 구운하이텍고 짱이냐"고 질문했고, 이에 유태주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당연히 옥진욱"이라고 답했다. 이어 "옥진욱은 실제로도 프로 복서"라고 소개하며 "싸우면 내가 질 것"이라고 밝혔다.
"25살 때 복싱을 취미로 시작했다"는 옥진욱은 프로 복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계기도 설명했다. 그는 "'복싱 몇 년 했느냐'는 질문에 1, 2년 했다고 답하면 증명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아예 프로 자격증에 도전했다"고 밝히며 스튜디오의 탄성을 자아냈다.
자격증 취득 후 곧바로 '참교육'을 촬영하게 된 소감도 밝혔다. 옥진욱은 "자격증을 따고 3개월 후에 드라마에서 복싱을 선보이게 되었다. 비주얼이나 몸이 준비된 상태여서 좋았다"고 뿌듯해했다. 여기에 더해 "인생에서 장발을 처음 한 건데 기록물로 남아서 좋다"고 말하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또 다른 문제아 박성환을 연기한 유태주는 옥진욱에 대해 "완전 FM대로 하는 배우다. 프로 자격증까지 딸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고 말하여 칭찬했다. 옥진욱은 유태주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입금하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끝으로 옥진욱은 자신이 맡은 조인범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그는 "싸움짱이 고등학교 때나 쓸모있을 뿐 아무짝에 쓸모없다"고 말하며 '현실 조언'을 건넸다.
2020년 '미스터트롯'으로 데뷔한 옥진욱은 2021년 드라마 '속아도 꿈결'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뮤지컬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최근까지 브로드웨이 뮤지컬 '걸프렌드'로 관객과 만났다.
'참교육'은 교권보호국이 교권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세우는 과정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2주 연속 비영어권 시리즈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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