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00억 FA 강백호 또또또 넘겼다, 다승왕 상대 선제 투런포→3G 연속 홈런 폭발…한화 4연패 탈출 도전 [MD창원]
창원 = 이정원 기자 2026. 6. 17. 18:43

[마이데일리 = 창원 이정원 기자] 강백호가 3경기 연속 홈런에 성공했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는 1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강백호는 0-0이던 1회초 2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섰다. 지난 시즌 다승왕 라일리 톰슨의 135km 포크볼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10m. 시즌 16호포. 6월 1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전날에 이어 3경기 연속 홈런에 성공했다. 70타점에도 1타점만 남았다.
한화는 4연패 늪에 빠져 있다. 강백호의 홈런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0으로 앞선 가운데 1회말이 진행 중이다. 한화 선발은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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