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 인수위 출범

고공석 2026. 6. 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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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식 갖고 5개 분과 15명 임명
군정 방향 구체화 등 본격 활동
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 인수위

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 인수위가 공식 출범했다.

민선 9기 구례군수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17일 구례군의회 2층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서 장길선 당선인은 심정섭 위원장(전 구례군 자치행정국장), 김동환 부위원장 (전 청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등 위원 1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분과별 위원들에게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군정 비전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 인수위

인수위는 다음달 10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와 각 분야별 간담회를 통해 기본소득, 서시교문제, 산동온천 재정비 등 주요 현안과 사업을 점검하고, 기본소득, 군민 화합·소통, 생활밀착형 정책, 행복교육, 체류형 관광 등을 실효성 있게 모색한다.인수위는 정책행정분과, 교육복지분과 문화교통분과 농업경제분과 건설환경분과 등 총 5개분과로 이뤄졌다. 간사는 문화교통분과 임현수 위원이 맡는다.

앞으로 인수위는 공약사항 검토, 실·과·소 업무보고, 각급 사회단체 간담회, 지역 현안 정밀 점검 등을 통해 중점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수위는 백서 발간과 운영 정산 등을 거쳐 다음달 10일 또는 최대 20일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은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 현장의 주문 등 구례군민들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겠다”며 “군민들이 새로운 구례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고공석기자 ksko1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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