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대통령 지지율 데드크로스…이대로 안된다는 국민 분노"

권상재 기자 2026. 6. 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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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47.7%로 떨어진 것에 대해 "무엇보다 재선거와 특검 받아들이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데드크로스. 이대로는 안 된다는 국민의 분노"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재판취소 포기하라는 것이며, 경제정책 전환하라는 것"이라며 "끝까지 거부해보라. 데드크로스가 데스밸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47.7% 로 지난 조사보다 2.9%포인트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함께 실시한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1.6%, 더불어민주당 40.0%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3.2%, 개혁신당 2.1%, 진보당 1.2%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100% RDD를 활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은 3.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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