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레몬 탱'으로 청량 매력 극대화…상큼 퍼포먼스 예고


(MHN 정효경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신곡 '레몬 탱(Lemon Tang)'으로 한층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을 선보인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 탱'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동명의 타이틀곡 '레몬 탱'은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서로 만나면 새콤달콤한 매력을 지닌 '레몬 탱'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를 통해 언제나 '우리'로 함께하자는 의미를 전한다.
이번 퍼포먼스는 곡의 밝고 발랄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안무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후렴구에서는 레몬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손동작이 포인트 안무로 활용되며, 역동적인 대형 변화와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하츠투하츠만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4대4 대칭 구조와 일자 대형, 멤버 전원이 모여 하나의 큰 하트를 만드는 안무 구간이 포함돼 보는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요소들이 더해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무에는 '포커스(FOCUS)', '루드!(RUDE!)' 등 하츠투하츠 대표곡의 퍼포먼스를 디렉팅 한 조나인 안무가가 참여했다. 앞선 활동에서 호평받은 퍼포먼스의 강점을 이어가면서도 신곡만의 상큼한 에너지를 살리는 데 집중했다.
컴백 열기도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6일 각종 공식 채널을 통해 '레몬 탱' 음원 일부와 안무를 선공개했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며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하츠투하츠는 컴백 다음 날인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더현대 서울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한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새 앨범 '레몬 탱'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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