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기' 지창욱, 칸 이어 다낭영화제 참석

지창욱은 베트남 유일의 국제 영화제인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공식 초청돼 해외 관객들을 만난다.
2023년부터 국제 기준에 따라 개최되고 있는 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로, 아시아 영화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조명하고 영화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영화 행사다. 올해는 28일 개막해 내달 4일까지 열린다.
'아시아에서 세계로 향하는 다리(Bridging Asia to the World)'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영화제에서는 약 102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전 세계 영화인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다. 또한 DANAFF Industry Days, DANAFF's Cinephiles, DANAFF Booth 등 신규 프로그램도 신설돼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질 전망이다.
지창욱은 국내외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지닌 한국 대표 배우로 이번 영화제에 초청됐다는 후문.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꾸준히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온 그는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사랑받는 한류 스타로 거듭났고, 올해 영화제 슬로건에 딱 걸맞는 배우로 인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창욱은 누적관객수 520만 명을 돌파한 영화 '군체' 주역으로 극장 흥행을 이끌고 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과 JTBC 드라마 '인간 구미호' 등 차기작을 통해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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