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장마철 우천 환급 '플랜비(雨) 프로그램' 운영

강동완 선임기자 2026. 6. 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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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가 플랜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제공=골프존카운티]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는 장마철 우천으로 인한 이용객 부담 완화를 위해 '플랜비(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우천으로 라운드를 취소하거나 중도 홀아웃한 고객을 대상으로 그린피 결제 금액의 50%를 G패스 포인트로 최대 10만원까지 환급한다.

골프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서비스 업계 전반에서 기상 변수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상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추세"라며 "골프 예약 시장에서도 고객의 예약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한 서비스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상은 라운드일 기준 15일 전까지 티스캐너를 통해 예약한 3인 이상 18홀 라운드 이용객이다. 운영 기간은 7월 12일까지이며, 신청은 7월 31일까지 티스캐너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