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뉴엔AI, AI 기반 데이터 및 분석기술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MOU 통해 심층적 ‘데이터 저널리즘’ 구현

경제 전문 미디어 머니투데이방송(이하 MTN)과 산업 맞춤형 AI 분석 기업 뉴엔AI가 AI 기반의 미디어 혁신과 대한민국 푸드(K-Food)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17일 각 사의 핵심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정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뉴엔AI가 보유한 온톨로지 기반 AI 기술을 MTN의 신뢰도 높은 미디어 콘텐츠와 대외 플랫폼에 결합하여, 상호 호혜적인 발전과 테크-미디어 간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의 주요 협력 범위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콘텐츠 활성화 ▲‘대한민국 K-푸드 대상’의 객관성 및 신뢰도 제고 ▲공동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뉴엔AI는 산업 맞춤형 AI 분석 플랫폼 'Quettai(이하 퀘타아이)'를 활용해 MTN의 뉴스 콘텐츠 제작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사실 전달을 넘어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분석을 지향하는 '데이터 저널리즘'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MTN이 주최·주관하는 시상식 ‘대한민국 K-푸드 대상’의 심사 및 평가 과정에 뉴엔AI가 정밀 분석한 AI 기반 시장 트렌드 지표가 반영됨으로써, 시상식의 공정성과 대외적 권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K-푸드 기업이 글로벌로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뉴엔AI의 AI 분석 플랫폼으로 시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식품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데이터·미디어 인프라를 지원할 방침이다.
배성환 뉴엔AI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경제 미디어를 선도하는 MTN과 함께 AI 데이터 테크의 진면목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뉴엔AI의 정교한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K-푸드 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미디어 시장에 새로운 데이터 혁신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승호 MTN 대표이사는 "양사의 업무혁약을 통해 심도있는 데이터 저널리즘 구현과 정확하고 심층적인 시상식의 심사 및 평가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이지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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