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의 경기 앞둔 멕시코 대표팀 ‘과달라하라’ 입성 [2026 북중미 월드컵]

문재원 기자 2026. 6. 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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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과의 경기를 앞둔 멕시코 남자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도착한 17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한 호텔에서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과달라하라(멕시코)|문재원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를 앞둔 멕시코 남자 축구 대표팀이 17일(한국 시각) 결전지인 과달라하라에 입성했다.

이날 멕시코 대표팀이 묵는 호텔 ‘힐튼 미드타운’에는 오전부터 녹색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몰려들었다. 대표팀이 멕시코시티를 떠나 과달라하라 공항에 착륙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오후 5시 30분께부터 호텔 앞은 ‘파티장’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멕시코 팬들은 북소리에 맞춰 구호를 외쳤다.

지하 통로를 통해 호텔로 들어간 멕시코 선수들은 팬들과 인사하기 위해 늦은 밤 호텔 입구로 나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과의 경기를 앞둔 멕시코 남자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도착한 17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한 호텔에서 팬들이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과달라하라(멕시코)|문재원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과의 경기를 앞둔 멕시코 남자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도착한 17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한 호텔에서 낮부터 기다린 한 팬이 지쳐 앉아 있다. 과달라하라(멕시코)|문재원 기자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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