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선거는 끝났지만 소통은 계속” 현장 정치 ‘눈길’
종교·체육행사 찾아 소통 행보 “안산의 변화 결과로 증명”

더불어민주당 김남국(안산갑) 의원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선 이후에도 매일 새벽 출근길 인사와 지역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선거운동 기간이었던 지난 5월 초부터 한 달여 동안 안산 지역 주요 출근길 40여 곳을 돌며 시민들과 만나왔다. 특히 당선이 확정된 이후에도 현장 행보를 멈추지 않고 출·퇴근길 인사에 나서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이 같은 ‘현장 정치’는 선거 과정에서 받은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잊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화답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김 의원은 당선 이후에도 매일 지역구 2~3곳을 찾아 지역 현안과 생활 민원을 듣고 있다. 주말에는 종교시설과 생활체육 행사 등을 찾아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출퇴근길에 만난 주민들은 손을 흔들며 격려하거나 “안산을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는 당부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 의원은 “당선의 기쁨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안산을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숙원사업 해결의 열쇠는 수십 년을 살아온 주민들에게 있다”며 "현장에서 듣고 소통하며 얻은 해답을 반드시 실행으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교통과 주거 등 각종 지역 현안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속도감 있게 풀어나갈 계획이다.
김 의원은 “안산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교통·주거·교육·일자리 등 삶과 직결된 정체된 현안들을 하나씩 속도감 있게 풀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결국 성과를 만드는 것이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안산의 진짜 변화를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선욱 기자 seonk7@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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