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워터파크 “국내 최대 야외 파도풀·대형 워터 슬라이드 즐겨봐!”
SNS 조회수 100만 ‘워터 바운스’ 매직후크 운영
핑크 아일랜드·‘프라이빗 캠핑존, 가족 체험 강화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 7월 4일 개막

롯데워터파크가 여름 시즌을 맞아 국내 최대 규모 야외 파도풀과 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본격 가동한다.
SNS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은 '워터 바운스' 매직후크를 비롯해 워터 코스터, 자이언트 부메랑고, 토네이도 슬라이드 등 대표 스릴 시설이 관객을 맞는다. 가족 체험 공간인 핑크 아일랜드와 신규 프리미엄 휴식 시설도 늘렸다. 7월 4일부터는 관객 참여형 워터 EDM 공연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를 선보인다.
축구장 약 17배 규모인 롯데워터파크를 상징하는 야외 파도풀은 '자이언트 웨이브'다. 길이 135m, 폭 35~120m, 최대 2.4m 높이의 거대한 파도가 몰아친다.
대표 워터 슬라이드인 '워터 코스터'는 22m 높이에서 출발해 300m 길이 트랙을 따라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며 질주하는 시설이다. 물 위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속도감을 경험할 수 있다.
'자이언트 부메랑고'는 최대 6명이 대형 튜브에 함께 탑승해 구불구불한 구간을 빠르게 통과한 뒤 거대한 벽면을 향해 치솟는 스릴 슬라이드다. 대형 깔때기 형태 구간을 회전하며 내려오는 '토네이도 슬라이드' 역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인기 시설이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위한 모래 놀이 체험 공간 '핑크 아일랜드'도 여름 시즌 운영을 시작했다. '핑크 아일랜드'는 실외 워터파크에 자리한 티키 풀을 핑크빛 모래 놀이터로 조성한 체험형 콘텐츠다. 아이들은 부드러운 모래로 중장비 RC카 체험과 파란 모래 속 공룡 화석을 발굴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물놀이 뒤 휴식을 누리는 프리미엄 휴식 시설도 강화했다. 신규 오픈한 '프라이빗 캠핑존'은 하루 한 팀만 이용하는 독립형 휴식 공간이다. 냉방 시설과 에어매트 등을 갖춘 전용 텐트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다. 야외 공간에는 테이블과 전기 그릴도 있다.
자이언트 아쿠아 플렉스 인근 포레스트 카바나 빌리지 일부 공간은 '포레스트 빌라'로 새롭게 리뉴얼했다. 냉방이 가능한 실내 휴식 공간과 프라이빗 샤워 시설을 갖췄다.

7월 4일에는 야외 무대 웨이브 스테이지에서 여름 시즌 인터랙티브 워터 공연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를 펼친다. 관객이 K-POP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고 직접 DJ 컨트롤러를 조작하는 등 현장에 있는 누구나 공연 일부가 된다. 신나는 디제잉과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 음악에 맞춰 쏟아지는 대형 워터 이펙트가 어우러져 한여름 더위를 날리는 워터 EDM 파티를 완성한다.
각 시설과 공연 운영 일정·이용 요금은 기상 상황과 현장 운영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워터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수경 기자